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속옷이 드러나는 섹시한 시스루 상의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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