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을정 명예보유자 |
1925년생인 김을정 명예보유자는 1990년에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오메기술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이어 1995년 고소리술 초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제주도는 30여 년간 오메기술 및 고소리술 보존과 전승에 힘쓴 김을정 보유자의 공로를 인정해 2017년 명예보유자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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