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여야 "4차 재난지원금 추경, 24일 처리 노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야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을 오는 24일 처리하는 데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회동에서 추경안 심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선거용으로 급조된, 부실한 사업이 많고, 특히 일자리 사업 2조 천억 원은 전체 삭감해야 한다"며 철저한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이수강]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