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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野사저의혹에 "좀스럽고 민망…그정도 하라" 작심 비판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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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野사저의혹에 "좀스럽고 민망…그정도 하라"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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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민의힘 등 야권의 '대통령 사저' 의혹 제기에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라"며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내용의 남기며 작심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냐"며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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