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투기전모 드러내야…투기이익 환수방안 강구하라”

헤럴드경제 문재연
원문보기

文대통령 “투기전모 드러내야…투기이익 환수방안 강구하라”

속보
뉴욕증시, 은행 실적 주시 하락 출발…'공포지수' 한달만 최고치
"공직자·LH직원 차명거래 여부 수사 지시"
"국민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 수사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LH 사태와 관련해 잇달아 고강도 지시를 쏟아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우리 사회의 공정을 해치고 공직사회를 부패시키는 투기 행위를 반드시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LH 사태와 관련해 잇달아 고강도 지시를 쏟아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우리 사회의 공정을 해치고 공직사회를 부패시키는 투기 행위를 반드시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LH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정한 투기이익을 환수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문 대통령은 어제 LH투기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직자와 LH임직원 가족과 친인척을 포함한 차명거래 여부도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특히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 수사해야 한다"며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민 분노를 직시해 이번 일 부동산 적폐청산하고 사회공정 바로세우는 계기로 만들라고 강조했다"고 했다.

munja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