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e-대박통장에 환불금 입금 후 오픈뱅킹 등록 시 금리 최대 연 1.5%(세전) 제공
/제공=OK저축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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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OK저축은행은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 투자처를 정하지 못한 단기자금 관리에 유용한 입출금예금(요구불예금)인 ‘OK e-대박통장’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OK e-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입출금예금 상품으로. 가입금액 및 납입방법 등의 제한 없이 운용이 가능하다.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지만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해,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의 단기자금 관리에 용이하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이 설명이다.
특히 지난달부터 전개 중인 ‘오픈뱅킹(Open Banking) 등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OK e-대박통장 기본금리 연 1.4%(세전)에 우대금리 0.1%포인트(p)가 적용돼 최대 연 1.5%(세전)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법인 상품 및 조건부 우대가 이미 적용 중인 일부 상품을 제외한 OK저축은행 전 입출금예금 상품에 적용된다. 기존에 자사 입출금예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은행 및 증권사 등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적용 기간은 해당 계좌를 타사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날부터 등록을 해제한 날까지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보다 높은 금리와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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