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18일 만에 재개됐는데요, 삼성화재의 마테우스가 엄청난 허슬 플레이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