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의 어머니 루실라 솔라와 데이트를 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식당에서 루실라 솔라와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올해 46세의 디카프리오는 24세의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교제 중. 그녀의 어머니인 루실라 솔라는 영화배우로, 올해 나이는 45세. 디카프리오보다 1살이 어리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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