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제공 |
이번 선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 실적 등 시장에 대한 기여도와 기업공개(IPO) 업무 수행 등의 적정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성장성 중심의 심사 방안을 도입하고 공모주 가격의 안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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