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우수 IB 시상식 |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2020년 유가증권시장 우수 투자은행(IB)으로 미래에셋대우[006800]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스피 상장 실적 등 시장 기여도와 기업공개(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거래소는 매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를 선정해 발표한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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