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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에게 2020년은 통산 2승의 쾌거를 올린 기쁜 해였다.
2014년에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2017년, KLPGA 데뷔 2년 차에 첫 우승을 했던 김지영은 이후 상위 랭킹을 지키며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다 2020년 통산 2승을 거두며 기쁜 한해를 보냈다. 김지영은 2018년부터 3년째 드라이브 비거리 2위를 지키고 있는 파워풀한 드라이브샷과 함께 아이언샷의 정교함도 겸비해 특히 2020시즌 팬텀 클래식 2라운드에서의 '덩크샷 홀인원'은 많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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