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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 리쥬란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오지현은 "리쥬란과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올 한해도 리쥬란과 함께 더욱 빛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KLPGA 챔피언십과 IS동서부산오픈에서 2승을 거두며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박현경과 임희정은 "올해도 리쥬란과 함께 새로운 기록을 써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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