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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미 물가 아직 안심할 수준 아냐...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조선비즈 노자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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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미 물가 아직 안심할 수준 아냐...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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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미 국채금리 상승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고 있지만, 아직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11일 분석했다.

미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헤드라인 지표는 전월(1.4%)보다 높아진 1.7%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었다고 강재현 연구원은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역사적으로 유가 상승률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했던 점을 고려하면, 4월까지 기저효과에 의해 물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강 연구원은 에너지, 금융, 산업재, 소재와 같은 경기 민감주를 보유하거나 보유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했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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