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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양이원영 母, 전국 9곳 '쪼개기' 매입…민주당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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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은 국회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초선의원 모친과 당 최고위원 등이 투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다 팔겠다거나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광명에 있는 임야입니다.

9천400제곱미터 1필지 임야를 소유한 사람은 155명, 그중 1명은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모친 이모 씨로 재작년 8월 지분을 사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