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비디오머그] LH 직원 '셀프 알박기' 의혹…세종대왕님께 걸렸다면 어떻게 됐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도 광명시흥지구에 재개발을 맡게 될 LH의 일부 직원들이 '알박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LH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것인지, 사실로 드러난다면 처벌 수위에 대해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득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 국가의 계획으로 사리사욕을 채웠다면, 조선시대 최고의 명군인 '세종대왕'님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황승호 / 편집 : 정용희)
황승호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