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무원 8명도 신도시 예정지 토지거래
경기도 광명시 소속 공무원 6명에 이어 시흥시 공무원 8명도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7명은 토지를 상속받거나 과거부터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1명은 인근 광명시 토지를 경매로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경기도 광명시 소속 공무원 6명에 이어 시흥시 공무원 8명도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7명은 토지를 상속받거나 과거부터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1명은 인근 광명시 토지를 경매로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