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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자영업·소상공인 환기가전 무상지원 캠페인

이데일리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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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자영업·소상공인 환기가전 무상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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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형 환기가전 '휴벤S' 50대 지원
힘펠 ‘올바른 환기프로젝트’. (사진=힘펠)

힘펠 ‘올바른 환기프로젝트’. (사진=힘펠)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환기가전기업 힘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환기가전 설치를 지원하는 ‘올바른 환기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힘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억원 상당의 기계식 환기가 가능한 스탠드형 환기가전 ‘휴벤S’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휴벤S’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살균 기능을 갖췄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필터를 통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는 기계식 환기 기능을 갖춰 쾌적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

최근 이탈리아·호주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기계식 환기장치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오염된 밀폐공간에서 자연환기보다 비말 농도와 바이러스 감염률을 각각 98.2%, 9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환기프로젝트’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힘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총 50여 곳을 선발해 지원한다.

김정환 힘펠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면서 올바른 환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