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내대표는 오늘(10일)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변 장관이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땅을 샀더니 우연히 신도시 지역이 됐다'는 이해할 수 없는 언급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3기 신도시 철회를 요구하느냐는 질문에는 자칫 쉽게 취소하면 부작용이 엄청날 수 있어 대단히 신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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