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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비디오머그] 집테크 차테크 주테크 말고…요즘 '파테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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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나 시장에 식재료 사러 가면 대파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평소 2천 원 정도 하던 대파 한 단 가격이 요즘은 7~8천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한국 음식에 빠짐없이 들어가는 재료가 꼭 필요한데 사자니 부담스러워서 집었다 놓았다 망설이게 됩니다. 아예 대파 끊었다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지난해만 해도 밭을 갈아엎을 만큼 폭락했던 대파값이 올해는 왜 이렇게 오른 걸까요? 대파값이 너무 오르자 요즘엔 집에서 대파를 직접 키워먹는 소비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유례없는 대파값 폭등으로 벌어진 '웃픈' 상황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살펴봤습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편집 : 이기은)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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