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투기 의혹 1차 조사에서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12명이 정보 조회 자체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회 현안 보고에서 만5천 명에 육박하는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가운데 12명이 개인 정보 제공이나 부동산 거래 내역 조회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참여연대 기자회견 등으로 투기 의혹이 제기된 13명은 모두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정보 조회 동의를 거부한 직원들에 대한 조치 방안은 조사단의 결정이 나오는 대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국토교통부는 국회 현안 보고에서 만5천 명에 육박하는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가운데 12명이 개인 정보 제공이나 부동산 거래 내역 조회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참여연대 기자회견 등으로 투기 의혹이 제기된 13명은 모두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정보 조회 동의를 거부한 직원들에 대한 조치 방안은 조사단의 결정이 나오는 대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