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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역 현장 달려간 간호사관 생도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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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역 현장 달려간 간호사관 생도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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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 간호병과 70년의 역사는 헌신과 희생, 인간애와 감동의 역사라며 국군 최고통수권자로서 무척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코로나 상황에서 청년 사관생도들이 졸업을 앞당기거나 학업을 일시 중단하고 힘든 국민 곁으로 달려간 데 대한 고마움을 국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국방개혁 2.0'을 중심으로 군 의료진을 힘껏 지원하겠다며, 군 어린이집과 공동 육아 나눔터를 확대하는 한편 모든 부대에 여성 필수시설을 설치하고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근무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대통령이 임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탓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부모님들을 대신해 임관 장교 전원에게 직접 계급장을 수여했습니다.

본행사에 앞서서는 지난 2008년 야간 응급환자 헬기 후송 임무 도중 사고로 순직한 고 선효선 소령 등 순직 군 의료인 4인의 추모 흉상에 헌화했습니다.

고 선 소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선효선상'은 코로나19 방역 현장으로 달려간 생도들을 대표하여 졸업생 송채윤 소위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