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11시 20분쯤 윤석열 검찰총장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여권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반발해 어제 사표를 제출했고, 문 대통령은 어제 윤 전 총장의 사의를 수용한 바 있습니다.
후임 검찰총장이 정해질 때까지 검찰은 조남관 대검 차장의 대행 체제로 운영되게 됩니다.
오늘 문 대통령이 면직안을 재가함에 따라, 법무부는 후임 검찰총장추천위원회 구성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