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여전한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날 미국 LA의 한 세트장에서 배우 조이 킹과 함께 자신의 새영화 '불릿 트레인'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피투성이 의상을 입은 채 걷고 있는 모습. 망가져도 여전히 멋진 그의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졸리와 이혼 후 피트는 MIT 교수 네리 옥스만, 배우 시에나 밀러, 샤를리즈 테론 등 다양한 여성과 염문을 뿌렸으나 한 번도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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