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관계자 "기꺼이 AZ 접종하겠다는 입장"
접종 시기 관련 "6월 G7 정상회의 일정 역산"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일단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이 접종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일반 국민처럼 AZ를 접종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문 대통령은 기꺼이 (AZ를)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접종 시기 관련 "6월 G7 정상회의 일정 역산"
문재인 대통령. 2021.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사진=뉴스1 |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일단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이 접종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일반 국민처럼 AZ를 접종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문 대통령은 기꺼이 (AZ를)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접종 시기는 오는 6월 영국에서 대면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접종 스케줄은 질병관리청의 매뉴얼과 외교일정 등을 감안해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질병청은 현재 전국민 대상으로 접종하되 백신 선택권은 주지 않고 있다"며 "간급 출국이 필요한 경우 예외 경로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도 일반 국민처럼 백신을 선택하지 않고 접종한다"며 "접종시기는 6월 대면으로 예상되는 G7 정상회의 일정을 역산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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