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왼쪽), 박성진(오른쪽) 대표 세무사와 현세린. |
(서울=연합뉴스) 병·의원 전문 세무 법인 택스스퀘어(대표 세무사 박성진·김재성)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현세린(20)과 서브 후원 계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현세린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8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2차례 준우승을 차지했고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으며 작년 KLPGA투어 신인왕 포인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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