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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진보당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LH공사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신도시 투기’ 의혹 LH 공사 임직원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신도시 지정·보상 업무와 관련된 LH공사 임직원이 투기에 앞장섰다면 날마다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고통 받는 서민의 절망을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2021.3.4/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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