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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린은 "택스스퀘어의 첫 후원 선수로서 어깨가 무겁고 꼭 첫 우승을 안겨 드려 후원에 감사를 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협약식을 통해 우측 소매에 '택스스퀘어' 로고를 달고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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