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기호 4번은 필패" vs "기호 2번은 7연패"…신경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범야권 단일화 줄다리기

<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화를 놓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들 사이에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안 대표로 단일화되면 국민의당 기호인 4번으로는 반드시 패하게 될 것이라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주장에, 안 대표는 국민의힘의 기호 2번은 최근 서울 선거에서 7연패를 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의 여론조사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