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피해지원금과 긴급 고용대책, 백신 등 방역 대책 등을 위한 예산으로 구성됐습니다.
여당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야당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매표행위'라며 송곳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