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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3월 한미훈련 연기' 與에 "국회의원직 내려놔야"

연합뉴스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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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3월 한미훈련 연기' 與에 "국회의원직 내려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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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나선 국민의힘 정부정책감시특위 위원들(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정부정책감시특위 소속 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여권 국회의원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촉구 성명서 발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정부와 국회의원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3.3 jeong@yna.co.kr

기자회견 나선 국민의힘 정부정책감시특위 위원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정부정책감시특위 소속 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여권 국회의원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촉구 성명서 발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정부와 국회의원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3.3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의원 71명은 다음 달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연기를 주장한 범여권 의원들에 맞서 연합훈련 정상화를 통해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3일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국민보다 김정은의 심기만 경호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어느 나라 의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범여권 의원 35명이 군사훈련 연기를 촉구한 기자회견을 연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원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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