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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일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가 한산하다.
19조5000억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계속 집합금지 업종 500만원, 금지에서 제한 전환 업종 400만원, 계속 집합제한 업종 300만원, 일반업종(매출 20% 이상 감소) 200만원, 일반업종(단순감소) 100만원을 지원한다. 2021.3.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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