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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점포에 임대 안내문이 붙여있다. 정부는 이날 노점상과 대학생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액이 배 가까이 늘린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19조5000억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1.3.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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