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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노점상인이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노점상과 대학생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액도 배 가까이 늘린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19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국무회의에서 15조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함께 기존 올해 배정된 예산을 4조5000억원 규모로 더해 4차 재난지원금 지원액을 19조5000억원으로 늘렸다. 2021.3.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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