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2일) 울산시당에서 열린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울산의 의료시설 부족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전 의료원과 서부산 의료원과 마찬가지로 울산 공공의료원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며 최단 시일 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당 대표를 그만두면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한 달 정도 노력 봉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차기 계획을 밝혔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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