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등교 불안하면 40일 가량 가정학습 가능

연합뉴스TV 강주은
원문보기

등교 불안하면 40일 가량 가정학습 가능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한빛나노 기립완료…최종기능 점검
등교 불안하면 40일 가량 가정학습 가능

올해 1학기 지난해보다 등교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등교가 불안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가정학습으로 40일 가량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간 최장 40일 가량 출석으로 인정받는 교외체험학습을 할 수 있고, 체험학습 사유에는 가정학습도 포함됩니다.

교외체험학습일수는 교육청별로 최장 38일에서 40일에 달합니다.

다만,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 중에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