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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21분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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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0% 가까운 득표율로 최종 후보에 선출됐습니다.

먼저,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종 득표율 69.6% 대 30.4%, 박영선 경선 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우상호 의원을 누르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본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