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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집도 순금도 파는 편의점…비대면에 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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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립식 주택과 명품, 순금 이런 물건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 판매합니다. 코로나로 문 닫는 가게는 늘어나고 있지만, 편의점은 오히려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편의점에서 팔린 복층 조립식 주택입니다. 25㎡로 방 1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췄습니다.

가격은 1천600만 원 정도로, 지난달 3채가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