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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집도 순금도 파는 편의점…비대면에 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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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사람으로 붐비던 가게들조차 문 닫는 곳이 많은데, 편의점만큼은 찾는 손님이 꾸준합니다. 편의점에서는 먹고 마실 거뿐 아니라 비싼 명품, 심지어 집까지 이제는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옵니다.

먼저 한지연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편의점에서 팔린 복층 조립식 주택입니다. 25㎡로 방 1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