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넘사벽’ 근육 몸매를 뽐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2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케어 선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그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바닥에 앉아 무릎 꿇고 있는데 온몸이 근육질이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탄탄한 골반과 튼실한 허벅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강탈한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야구 선수 출신인 6살 연하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지난해에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파격적인 전라 노출 앨범 커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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