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ㆍ청와대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와 지급 대상을 논의합니다.
예상되는 추경 규모는 19조 5천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다음달 4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다음달 중순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당에서 이낙연 당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정부 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ㆍ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ㆍ 최재성 정무수석 등이 참석합니다.
[최진만]
예상되는 추경 규모는 19조 5천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다음달 4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다음달 중순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당에서 이낙연 당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정부 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ㆍ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ㆍ 최재성 정무수석 등이 참석합니다.
[최진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