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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임신' 나비, 아들과의 커플잠옷 입고 뽐낸 아름다운 D라인 "꽃무늬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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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비가 곧 태어날 아들과 커플 잠옷을 맞췄다.

가수 나비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이야 엄마가 널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 꽃무늬 잠옷이란다. 심지어 엄마랑 커플이야. 아들인 너에게 꽃무늬가 좀 미안하지만 너무 예쁘지 않니?"라고 물었다.

이어 "#갑자기발차기하는아들 #폭풍태동 #열받았니ㅋㅋㅋㅋㅋ #임산부잠옷 #보들보들 #출산준비 #꽃무늬태교 #예비소띠맘"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의 꽃무늬 커플 잠옷을 입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나비의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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