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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민주당, 경선 투표 돌입…국민의힘, 4명 첫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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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갈 각 당의 후보 윤곽이 다음 주에 드러나게 됩니다. 민주당은 오늘(26일)부터 나흘간 최종 후보를 뽑는 투표에 돌입했고, 국민의힘은 경선 후보 4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첫 토론 대결을 펼쳤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박영선, 우상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경선 투표는 오늘부터 나흘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