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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8시 45분에 1호 접종…'전국 최초' 홍보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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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당국은 오늘(26일) 아침 동시에 백신을 맞는 모든 사람이 다 1호 접종자라고 하면서 특정 인물을 선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접종 시작 그 자체에 더 의미를 두겠다는 것이었는데, 서울 노원구가 다른 곳보다 15분 먼저 접종을 시작한 뒤에 국내 첫 접종자라고 홍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 이호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노원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