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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맞고 나니 홀가분"…"뻐근함 17분 지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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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사진은 오늘(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들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니까 맞기 전에는 떨리고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백신을 맞고 나니 홀가분하고 이제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커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서 장애인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최동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