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성동구보건소에서 요양보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2021.2.26/뉴스1 pjh2580@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