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유린원광노인요양원 소속 요양보호사 이순단(63) 씨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2.26/뉴스1pho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