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투표 50%·일반 선거인단5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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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간 경선 투표를 시작한다.
이번 투표는 서울지역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이뤄진다.
이날부터 27일까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반 선거인단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는 1일 오후 4시 종료되며 개표를 거쳐 당일 후보자를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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