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애틀랜타 트레이 영 선수의 재치 만점 플레이 준비했습니다.
그야말로 상대 선수 '등쳐서' 골을 넣었습니다.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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