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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모델 남친과 전용기 데이트..부티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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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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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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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연하 남친과 전용기에서 데이트를 했다.

2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우이행 비행기. 지난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근육질 남자친구와 전용기 내부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애정 넘치는 커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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