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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10대로 번진 주식 열풍…갈 길 먼 금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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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 자녀한테 은행계좌나, 주식계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요즘 많습니다. 용돈이나 세뱃돈 받은 것도 은행에 넣거나 주식 투자를 하게끔 하면서 어릴 때부터 경제 감각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금융 교육을 받았던 부모 세대가 조기교육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안서현 기자, 노동규 기자가 함께 전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

11살 시우, 9살 서우 형제는 경제신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